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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의 별은 쏟아질 것처럼 많았을까? "

모로보시 아시타 l

Moroboshi Ashta

이상한 나라의 사진작가

일본 14살 여성

149.4cm l 37kg l 8월 4일 l RH+ O형

소지품

가방

밝은 |  활기찬

" 아시타가 힘이 되어 줄게! "

아이는 매우 밝고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항상 해맑게 웃는 얼굴과 그 행동은

아이가 천진난만하고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의 웃음은 다른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활발하고 밝은 아이의 인상은 누구에게나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아이는 자신의 밝은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아이는 언제나 씩씩하고 기운차게 지내려고 합니다. 우울하더라도 웃으려 하며, 모두에게 티를 내려 하지 않습니다.

 

호기심 많은 | 조심스러운

" 이건 처음 봐! 아시타도 알려주면 안 돼? "

아이는 호기심이 많습니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해본 걸 해보고 싶어하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잔뜩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더라도 위험해 보이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호기심이 생기더라도 위험한 곳에 대한 걱정과 조심스러움이 있습니다. 어쩌면 겁을 먹은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누군가 겁을 먹었냐며 놀려도, 아무리 궁금해도, 위험한 것과 아닌 것을 구별하고 위험하고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 행복한 일을 생각하면 행복한 일이 그대로 찾아온대! 그러니까 전-부 괜찮을 거야! "

 언제나 웃는 아이는 항상 좋은 일만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더욱 좋은 결말이 온다며,

아이는 그렇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행복한 생각을 해야 행복한 날이 올 거라며

언제나 얘기합니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웃으며 괜찮아, 웃으면 분명 좋은 일이 일어날 거야 하며 자신과 다른 사람을 격려합니다.

 

- 상당히 귀여운 외모로 보통 사람들보다 예쁘고 귀엽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 머리카락과 눈은 두 가지의 색으로 머리는 밖과 안의 색이 다릅니다. 눈과 머리카락의 색이 투톤이여서인지 신기하게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 겉옷은 흡사 다람쥐를 연상케 합니다. 겉옷의 탈부착이 가능한 꼬리는 솜으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푹신합니다. 안고 자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 모로보시 아시타

- 현재 가족 구성원은 부모님과 10살 차이가 나는 오빠 한명.

  + 오빠는 따로 나가서 살고 있지만, 자주 아시타를 만나러 옵니다.

- 손재주가 좋은 편입니다. 가방에 달려있는 작은 인형들도 본인이 손수 만든 것으로, 자신의 오빠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 아이의 이름은 내일이란 뜻의 '아시타(明日)'입니다. 아이의 오빠 또한 어제라는 뜻의 '키노우(​昨日)' 입니다. 이름만 보아도 남매라고 생각하게 되는 이름입니다.

- 1인칭은 본인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아시타는~ 아시타가~' 하는 식. 가끔 '아타시' 라고 하다가 고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Like

- 인형. 혼자 있기 보다는 인형과 함께 있는 것이 혼자가 아니라며 외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달달한 디저트. 맛있는 거라면 뭐든 좋지만 달달한것을 먹으면 행복해집니다.

- 꽃 . 그 중 '빙카'라는 꽃을 가장 좋아합니다. '빙카'는 오빠의 탄생화로 '즐거운 추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신의 이름은 오빠가 생각난다며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취미

- 별을 좋아했던 오빠의 영향인지 어렸을 때부터 밤하늘의 별을 보는 걸 좋아해 자주 밤 산책을 나가 별을 보곤 합니다. 특히 소중한 사람과 보는 것은 더욱 즐겁습니다.

- 주기적으로 꽃다발을 사러 꽃집에 갑니다. 꽃의 종류는 항상 다르게 사지만 '빙카'는 항상 사고 있습니다.

-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진을 찍는 것이라기 보단 돌아다니면서 지나왔던 곳을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는 잠들기 전 항상 일기를 씁니다. 버릇처럼, 아이는 그 날 있었던 일을 기억하려는 듯 그날 찍었던 사진과 함께 일기에 추억을 담아둡니다.

[선관]

 

○ 카토리 미즈가시 

 

" 항상 아시타의 곁에 있어 주는 미즈야말로 사랑초에 어울리는 사람이야!"

 

꽃다발을 사러 자주 간 꽃집에서 처음 만나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먼저 다가와 주었던 그 소년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소년을 '미즈'라고 칭하며 아이보다 한 살 많은 소년에게 많이 의지하고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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